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배변0~12개월

아기가 배변 시 얼굴이 빨개지며 힘을 줘요. 변비인가요?

답변

변이 부드럽게 나온다면 변비가 아니에요. 생후 몇 개월 아기가 배변할 때 얼굴이 빨개지고 끙끙대며 다리를 버둥거리는 건 흔한 일이고, '영아 배변곤란증'이라고 불러요. 왜 그런가요? 아기는 아직 '배에 힘을 주면서 동시에 항문 근육을 이완하는' 협응을 배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힘은 잔뜩 주는데 항문은 조여 있어 시간이 걸려요. 특히 누워서 배변하니 중력의 도움도 없어요. 보통 생후 9개월 전후에 자연스럽게 좋아져요. 변비와 구별하는 기준은 '변의 굳기'예요. · 변비 — 딱딱하고 동글동글한 염소똥 모양, 굵고 단단한 덩어리, 피가 비치기도 해요 · 배변곤란증 — 한참 끙끙댄 끝에 나오는 변은 무르거나 정상이에요 집에서 할 일이에요. ·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3~5분 마사지해요. · 다리를 자전거 타듯 굽혔다 펴줘요. · 따뜻한 물수건으로 배를 찜질해요. · 엎드려 노는 시간을 늘려요. 하지 말아야 할 것이에요. 면봉이나 체온계로 항문을 자극하는 방법은 반복하면 아기가 그 자극에 의존하게 되어 스스로 배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요. 꼭 필요할 때만 의사 지시에 따라 쓰세요. 변이 딱딱하거나, 피가 비치거나, 배가 부풀고 토한다면 진료를 받으세요.

#배변힘주기#영아변비#배변곤란증#배마사지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0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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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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