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안전0~24개월

아기가 세제나 화학물질을 먹었어요. 어떻게 하나요?

답변

가장 중요한 원칙은 '억지로 토하게 하지 않는 것'이에요. 세제나 표백제 같은 부식성 물질은 토할 때 식도를 두 번 태워요. 즉시 할 일이에요. · 1. 입 안에 남은 물질을 손가락으로 훑어 빼내고, 입을 물로 헹궈요. · 2.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로 가요. 밤이라면 1339(질병관리청 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어요. · 3. 먹은 제품 용기를 반드시 함께 가져가세요 — 성분표가 치료를 결정해요.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도 메모해 두세요. 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 손가락을 넣어 토하게 하기 · 우유나 물을 억지로 많이 먹이기 — 구토를 유발해요. 소량을 마시게 하는 정도는 의료진 지시가 있을 때만요. · 소금물이나 식초로 중화 시도하기 · 괜찮아 보인다고 기다리기 — 식도 손상은 몇 시간 뒤에 나타나요 의식이 없거나 경련이 있으면 옆으로 눕히고 즉시 119를 부르세요. 예방이 더 중요해요. 세제·표백제는 원래 용기에 보관하고, 아기 손이 닿지 않는 잠금장치가 있는 높은 곳에 두세요. 세탁 캡슐형 세제는 알록달록해 사탕으로 오인하기 쉬워 특히 위험해요.

#중독#세제#응급#이물질섭취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0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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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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