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으로 걷는 아기, 정상인가요?
걷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아기가 가끔 까치발로 걷는 건 흔해요.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대부분 만 2~3세면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정상으로 보는 경우예요. · 까치발과 발바닥 걷기를 번갈아 해요 · 부탁하면 발바닥을 대고 걸을 수 있어요 · 발목을 위로 젖혔을 때 잘 젖혀져요 · 다른 발달(언어·사회성)은 또래와 같아요 · 만 2세 이하예요 진료가 필요한 신호예요. · 만 2세가 지나도 거의 항상 까치발로만 걸어요 · 발목이 뻣뻣해 발바닥을 바닥에 대지 못해요 — 아킬레스건 단축일 수 있어요 · 한쪽 발만 까치발이에요 — 뇌성마비나 사경 같은 신경학적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 자주 넘어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 보여요 · 언어 지연, 눈맞춤 부족, 감각에 예민한 반응이 함께 있어요 — 자폐 스펙트럼이나 감각처리 문제와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요 · 걷다가 다시 까치발로 퇴행했어요 집에서 도와줄 방법이에요. 맨발로 다양한 촉감의 바닥(잔디, 모래, 매트)을 걷게 하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기나 계단 오르기로 종아리를 늘려주세요. 발목 스트레칭도 도움이 돼요. 원인 없이 습관적으로 까치발을 하는 특발성 첨족보행이 가장 흔하지만, 만 2세 이후에도 계속되면 소아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해요.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12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