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발육 (잇몸 통증)
38.9°C 이상 발열·설사는 이앓이 탓 아닐 가능성 높아요.
오늘 소아과에 가세요
- •38.9°C 이상 발열 (이앓이가 아닌 다른 원인 확인 필요)
- •설사가 동반된 경우 (이앓이는 설사를 직접 유발하지 않아요)
- •잇몸에 고름이 잡히거나 붓기가 심한 경우
📋 증상 개요
유치는 보통 생후 6~10개월에 처음 나기 시작하고 만 3세까지 총 20개가 나요. 아이마다 시기와 순서가 다를 수 있어요.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불편함과 통증이 생기는 걸 이앓이라고 해요.
이앓이와 관련된 흔한 증상은 잇몸 부기·발적, 침 과다 분비, 볼 부위 가벼운 발진(침 때문에), 씹고 물려는 행동, 보채기와 수면 장애예요. 중요한 것은 이앓이가 고열(38.9°C 이상)이나 심한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런 증상이 치아 발육 시기에 생겼다고 이앓이 탓으로만 넘기면 감기, 장염, 귀 감염 등 다른 질환을 놓칠 수 있어요.
ℹ️ 정상 범위: 첫 유치: 평균 6~10개월 / 유치 완성: 24~36개월


👶 월령별 주의사항
ℹ️ 생후 4~8개월 (첫 이 준비기)
치아가 나기 2~3개월 전부터 침 분비가 늘고 무엇이든 씹으려 해요. 아직 이가 없어도 잇몸이 가렵고 불편할 수 있어요. 냉장 보관 치발기가 효과적이에요.
ℹ️ 6~16개월 (앞니 맹출기)
아래 앞니 2개가 먼저 나오고, 이후 위 앞니 2개, 옆 앞니 순으로 나와요. 잇몸이 간지럽고 불편해서 손이나 장난감을 자꾸 입에 넣어요.
ℹ️ 12~24개월 (어금니 맹출기)
첫 번째 어금니가 나는 시기로 가장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아요. 어금니 맹출 시기와 손발구제(수족구병) 유행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혼동할 수 있어요. 발열과 입 안 수포 여부를 확인하세요.
🏠 집에서 할 수 있는 조치
이앓이 통증은 차가운 자극과 잇몸 마사지로 완화할 수 있어요.
❄️ 냉장 보관 치발기
치발기를 냉장(얼리지 말고)에 보관했다가 주면 차가운 자극으로 잇몸 통증을 완화해요. 딱딱하고 단단한 것보다 말랑한 실리콘 소재가 좋아요. 치발기는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해요.
🤲 잇몸 마사지
깨끗한 손가락(젖은 거즈 감아서)으로 잇몸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압박감이 가려움을 줄여줘요. 하루 여러 번 해도 괜찮아요.
🧊 냉가제 (6개월 이상)
차갑게 보관한 마른 수건이나 거즈를 씹게 해요. 직접 얼음이나 얼린 음식을 주면 동상 위험이 있어요. 항상 지켜보면서 주세요.
💊 필요 시 해열 진통제
통증이 심해 수면을 방해하거나 수유를 못 할 정도라면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류)을 체중에 맞게 써도 돼요. 이부프로펜은 6개월 이상부터 가능해요.
🏥 소아과 방문 기준
1~2주 내 소아과에 가세요
- •12개월이 넘어도 첫 이가 나오지 않는 경우
- •이가 이상한 순서로 나거나 이상한 색으로 나오는 경우
⚠️ 하지 말아야 할 것
이앓이 젤(리도카인 성분)을 잇몸에 바르지 마세요
FDA가 2세 미만 사용 금지. 과도한 흡수 시 심각한 부작용(심장 리듬 장애, 신경계 이상)이 보고됐어요
호박 목걸이(이앓이 목걸이)를 하지 마세요
목이 졸릴 위험, 작은 구슬을 삼킬 위험이 있어요. 이앓이 완화 효과도 근거가 없어요
이앓이 때문에 고열과 설사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이앓이는 38.9°C 이상 발열이나 설사를 일으키지 않아요.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 주요 원인
★ 가장 흔한 원인
📚 참고 출처
- • AAP Teething and Dental Care
- • 대한소아치과학회 유치 맹출 가이드라인
🔗 관련 증상
📌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AAP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예요.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