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피부0~12개월

아기 두피에 비듬처럼 각질이 있어요.

답변

지루성 피부염(유아 지루각화증)일 가능성이 높아요. 흔히 '크래들 캡'이라 부르고, 생후 2주~3개월에 가장 많이 나타나요. 엄마에게서 받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늘어 생기는 것으로 보고, 대부분 생후 6~12개월이면 저절로 좋아져요. 특징이에요. · 두피에 노란빛의 기름진 딱지나 비늘 같은 각질이 붙어 있어요 · 눈썹, 귀 뒤, 목주름, 겨드랑이에도 생길 수 있어요 · 아기가 가려워하지 않고 잘 자요 · 전염되지 않고, 위생 문제도 아니에요 관리 방법이에요. · 목욕 30분~1시간 전에 베이비 오일이나 올리브유를 두피에 발라 각질을 불려요. · 부드러운 아기용 빗이나 칫솔로 결을 따라 살살 빗어 떨어뜨려요. · 아기용 순한 샴푸로 씻어내요. 기름이 남으면 오히려 악화돼요. · 손톱으로 억지로 뜯지 마세요 — 상처가 나면 세균 감염으로 이어져요. · 매일이 아니라 2~3일 간격으로 반복하면 서서히 줄어요. 진료가 필요한 경우예요. 딱지 주변이 빨갛게 붓고 진물이 나거나, 냄새가 나거나, 온몸으로 퍼지거나, 아기가 심하게 가려워하며 잠을 못 자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예요. 아토피 피부염이나 진균 감염과 구별이 필요할 수 있어요.

#두피각질#지루성피부염#크래들캡#두피관리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0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이 페이지 공유하기
X

📌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관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