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피부0~24개월

아기 몸에 몽고반점 같은 파란 점이 있어요. 없어지나요?

답변

몽고반점(선천성 진피 멜라닌세포증)이에요. 한국 아기의 90% 이상에서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점이고, 대부분 저절로 없어져요. 특징이에요. · 엉덩이와 허리에 가장 흔하고, 등·어깨·팔다리에도 생겨요 · 회청색 또는 푸른빛을 띠고 경계가 흐릿해요 · 태어날 때부터 있거나 생후 몇 주 안에 나타나요 · 아프거나 가렵지 않고, 만져도 평평해요 경과예요. 만 3~5세부터 옅어지기 시작해 대부분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사라져요. 일부는 사춘기까지 남기도 하고, 엉덩이 외 부위(팔·어깨)에 있는 경우 조금 더 오래갈 수 있어요. 치료는 필요 없어요. 흔적이 오래 남고 미용상 신경 쓰인다면 만 5세 이후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대부분 기다리면 돼요. 알아둘 점이에요. 몽고반점이 멍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린이집이나 병원에서 학대 의심을 받는 일이 드물게 있으니, 신생아 시기에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두면 도움이 돼요. 멍과 달리 몽고반점은 색이 며칠 사이에 변하지 않아요. 진료가 필요한 경우예요. 얼굴이나 눈 주위에 넓게 있거나, 반점이 점점 커지고 짙어지거나, 표면이 튀어나오거나, 다른 피부 이상·발달 지연이 함께 있는 경우예요.

#몽고반점#색소#신생아피부#태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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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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