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피부에 하얀 반점이 있어요. 뭔가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흔한 것들이에요. 흔한 원인이에요. · 비립종 — 좁쌀 크기의 단단한 흰 알갱이예요. 신생아 얼굴(코, 뺨, 턱)에 많고, 몇 주 안에 저절로 없어져요. 짜지 마세요. · 백색비강진 — 볼이나 팔에 경계가 흐릿한 옅은 흰 반점이 생기고 미세한 각질이 있어요. 아토피 경향이 있는 아이에게 흔하고, 자외선을 받으면 더 눈에 띄어요. 보습을 꾸준히 하면 몇 달에 걸쳐 좋아져요. · 어루러기(전풍) — 곰팡이 감염이에요. 땀이 많은 부위에 생기고 경계가 뚜렷해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해요. · 탈색모반 —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경계가 뚜렷한 흰 반점이에요. 크기가 몸과 함께 자라지만 위험하지 않아요. · 백반증 — 경계가 아주 뚜렷하고 완전히 하얀 반점이 점점 커져요. 드물지만 피부과 진료가 필요해요. 구별 포인트예요. 경계가 흐릿하고 각질이 살짝 있으면 백색비강진일 가능성이 높고, 경계가 칼로 자른 듯 뚜렷하며 커진다면 진료를 받으세요. 집에서 할 일이에요.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생후 6개월 이후). 반점이 있는 부위는 색 차이가 더 두드러지니 햇빛 노출을 줄이는 게 좋아요. 반점이 커지거나 여러 개로 늘어나면 피부과에서 확인하세요.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0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