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행동15~24개월

아이가 '싫어', '안 해'만 해요. 반항기인가요?

답변

반항이 아니라 자아가 자라는 신호예요. 보통 18개월~3세에 나타나고, '나'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싫어'로 표현돼요. 이 시기를 제1반항기라고 부르지만, 실은 건강한 발달 과정이에요. 효과적인 대응이에요. · 선택지를 둘로 주세요 — "옷 입을래?" 대신 "빨간 옷 입을래, 파란 옷 입을래?". 통제감을 주면 거부가 줄어요. · 예고하기 — "5분 뒤에 정리할 거야"처럼 미리 알려주면 전환이 쉬워져요. · 감정은 인정하고 행동은 제한해요 — "더 놀고 싶구나. 그런데 지금은 나가야 해". · '안 돼'를 아껴 쓰세요. 정말 위험한 일에만 쓰면 힘이 생겨요. · 지시를 부정문 대신 긍정문으로 바꿔요 — "뛰지 마" 대신 "천천히 걷자". 피할 것이에요. 논리적으로 설득하기(이 시기엔 통하지 않아요), 협상 끝에 결국 들어주기(다음엔 더 크게 떼써요), 체벌. 대부분 만 3~4세면 자연스럽게 줄어요. 다만 매일 여러 차례 30분 이상 폭발하거나, 자해·타해가 심하거나, 언어 발달이 함께 늦다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반항기#자아발달#떼쓰기#훈육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15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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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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