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배변18~24개월

배변 훈련 도중 아이가 변을 참아요. 어떻게 하나요?

답변

흔한 문제예요. 대개 '한 번 아프게 본 경험' 때문에 시작돼요. 단단한 변으로 아팠던 기억이 남아 참게 되고, 참을수록 변이 더 단단해져 다시 아파지는 악순환이 생겨요. 참는 신호예요. 다리를 꼬거나 까치발로 서기, 구석에 숨기, 몸을 뻣뻣하게 하기, 얼굴을 붉히며 버티기예요. 배변하는 자세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참는 동작이에요. 해결 순서예요. · 1. 배변 훈련을 잠시 멈추세요. 기저귀로 돌아가도 괜찮아요. 압박을 없애는 게 먼저예요. · 2. 변을 무르게 만들어요 — 물을 충분히 주고, 배·자두·키위·서양자두즙 같은 과일과 채소를 늘려요. 필요하면 소아과에서 변완화제를 처방받으세요. 며칠이 아니라 몇 주에서 몇 달간 꾸준히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 3. 매일 같은 시간, 식사 후 5~10분 변기에 편하게 앉게 해요. 발이 바닥이나 발판에 닿아야 힘을 줄 수 있어요. · 4.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앉은 것 자체를 칭찬하세요. 피할 것이에요. 혼내기, 억지로 앉히기, "언제 쌀 거야?"라고 재촉하기,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예요. 압박이 클수록 더 참아요. 진료가 필요한 경우예요. 일주일 이상 변을 못 보거나, 배가 딱딱하게 부풀거나, 팬티에 변이 조금씩 새어 나오거나(유분증), 항문이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예요.

#변참기#배변훈련#변비#유분증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18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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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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