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행동6~24개월

아기가 소리를 지르며 울어요. 왜 그런가요?

답변

생후 6~18개월에 흔한 모습이에요. 두 가지 상황을 나눠서 봐야 해요. · 즐거운 비명 — 자기 목소리를 발견하고 실험하는 거예요. 웃으면서 지르고, 부모 반응을 보며 반복해요. 발성 연습이자 놀이라 걱정할 필요 없어요. · 요구의 비명 — 아직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가장 강력한 수단인 소리를 쓰는 거예요. 배고픔, 졸림, 지루함, 좌절이 원인이에요. 대응 방법이에요. ·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놀라거나 웃어주면 아기는 '효과가 있구나' 하고 더 해요. 담담하게 반응하는 게 좋아요. · 원하는 걸 대신 말로 표현해 주세요 — "우유 먹고 싶었구나". 아기는 이 과정에서 말을 배워요. · 대체 수단을 가르쳐요 — 손짓, 가리키기, 간단한 베이비사인이 비명을 줄여줘요. · 목소리 크기를 놀이로 만들어요 — "작은 소리로 해볼까?" 하며 속삭이기 놀이를 해보세요. · 조용히 요구했을 때 즉시 반응해 주면 그 방식이 강화돼요. 확인이 필요한 경우예요. 달래도 그치지 않고 몇 시간씩 울거나, 열·구토가 함께 있거나, 특정 소리나 촉감에 유난히 예민하고 언어·눈맞춤 발달도 늦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대부분 말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비명#소리지르기#의사표현#베이비사인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6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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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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