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버 방법(점진적 소거법)이 뭔가요?
아기가 울어도 정해진 시간만큼 기다렸다가 들어가 짧게 안심시키고 나오는 것을 반복하는 수면 교육 방법이에요.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스스로 잠드는 법을 익히게 해요. 진행 방법이에요. · 취침 루틴을 마치고 졸리지만 깨어 있는 상태로 눕히고 방을 나와요. · 울면 첫날은 3분 → 5분 → 10분 간격으로 들어가요. 둘째 날은 5분 → 10분 → 12분처럼 간격을 늘려요. · 들어가서는 1~2분 안에 나와요. 안아 올리거나 불을 켜지 말고, 토닥이며 "엄마 여기 있어" 정도로 짧게 안심시켜요. · 보통 3~7일이면 변화가 나타나요. 시작 시기예요. 생후 5~6개월 이후를 권해요. 그 전에는 밤중 수유가 필요한 시기라 적합하지 않아요. 성공 조건이에요. · 취침 시간과 루틴이 이미 일정해야 해요 · 부모가 방법을 일관되게 지켜야 해요. 중간에 포기했다 다시 시작하면 아기가 더 혼란스러워해요 · 아프거나 이앓이 중, 이사·어린이집 적응 같은 큰 변화 시기는 피하세요 알아둘 점이에요. 이 방법이 아기의 애착이나 정서에 해롭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만 모든 아기에게 맞는 건 아니에요. 부모가 견디기 힘들다면 쉬-토닥법이나 의자 기법처럼 더 점진적인 방법을 선택해도 됩니다. 아기와 부모 모두가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5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