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0~24개월
아기 혀가 짧은 것 같아요. 설소대 수술이 필요한가요?
✅답변
설소대(혀 아래 얇은 띠)가 짧아도 증상이 없으면 수술하지 않아요. 최근에는 불필요한 절제 수술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 '보이는 모양'이 아니라 '실제 기능 문제'로 판단해요.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예요. · 젖을 깊게 물지 못해 얕게 물고, 수유 중 자꾸 빠져요 · 수유 시간이 길고 체중이 잘 늘지 않아요 · 엄마 유두에 통증·상처가 반복돼요 · 수유할 때 딸깍 소리가 나고 공기를 많이 삼켜요 · 혀를 아랫입술 밖으로 내밀지 못하거나, 내밀면 끝이 하트 모양으로 파여요 · 혀를 입천장 쪽으로 들어 올리지 못해요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예요. 수유가 잘되고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고 있다면, 모양이 짧아 보여도 지켜봐요. 발음 때문에 미리 수술할 필요는 있나요? 대부분 없어요. 설소대와 발음 문제의 인과관계는 근거가 약하고, 실제로 발음 문제가 확인되는 시기(만 3~4세 이후)에 평가해도 늦지 않아요. 수술은 어떤가요? 신생아기 단순 절제(frenotomy)는 국소마취 없이 몇 초 만에 끝나고 출혈도 거의 없어요. 시술 직후 바로 수유할 수 있어요. 수유 문제가 있다면 먼저 젖 물리는 자세부터 점검하세요. 자세 교정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설소대#혀짧음#설소대절제#모유수유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0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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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