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하루
근거 기반 육아 가이드
😴 수면0~12개월

아기가 자면서 웃어요. 왜 그런가요?

답변

신생아 시기의 수면 중 미소는 '반사 미소'예요. 감정이 아니라 뇌간에서 일어나는 반사 작용이고, 얕은 잠(REM 수면) 단계에서 나타나요. 흔히 '배냇짓'이라고 불러요. 시기별 변화예요. · 0~6주 — 자면서 짓는 반사 미소. 짧고 갑작스럽게 나타나요 · 6~8주 — 깨어 있을 때 사람 얼굴을 보고 웃는 사회적 미소가 시작돼요. 이때부터가 '진짜 감정이 담긴 웃음'이에요 · 3~4개월 이후 — 자면서 웃는 건 줄지만, 여전히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낮에 경험한 즐거운 일과 연결된다고 보기도 해요 함께 나타나는 정상적인 모습이에요. 자면서 찡그리기, 입을 오물거리기, 눈썹을 움직이기, 팔다리를 움찔거리기, 소리를 내기 모두 REM 수면에서 흔해요. 신생아 수면의 절반이 REM이라 표정 변화가 많아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예요. 배냇짓은 '배 아파서 짓는 표정'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근거가 없어요. 아기가 편안하고 잘 먹고 잘 자란다면 문제없어요. 확인이 필요한 경우예요. 웃는 것처럼 보이는 표정이 몸의 뻣뻣함이나 규칙적인 팔다리 떨림과 함께 반복되거나, 깨어 있을 때도 자기 의지와 무관하게 반복된다면 경련과 구별이 필요해요. 영상으로 찍어 소아과에 보여주세요. 생후 3개월에 깨어 있을 때 웃지 않는다면 그건 확인해 봐야 해요.

#자면서웃음#배냇짓#렘수면#사회적미소

📖 더 자세한 정보는 생후 0개월 육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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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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